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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에 광고가 제대로 안걸리는듯???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해둔지 한참인데 어느 순간부터 광고가 잘 안 뜨는 듯??? 사파리의 문제일까요?? 크롬에서 접속해도 잘 안되는데... 애플 기기들에서만 이러는 걸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위 사진처럼 텐핑은 잘 나오고 구글은 안나오는 상화이네요.. 외부 도메인 연결해두어서 그런 건지... 원인이 뭘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 못하지만 나름 천천히 쌓이는 포인트?? 보는 재미에 하는데 갑자기 광고가 안 나오니 이상하네요. 본문 중간 광고도 이렇게 표현되고 있는 중 .... 구글 애드센스 박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잠깐의 산책을 즐겨보다. 둘째와 셋째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일찍오는데 첫째 때 만큼 산책을 못했는데 둘째아이가 오늘은 왠일로 산책을 하자고 한다. 미안한 마음에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집앞을 잠시 거닐었다. 공원 주차장 정자를 보자마자 쉬는 곳이야 하면서 바로 올라가서 재잘재잘 떠들면서 논다. 맘데로 돌아다니는 위험인물 1호를 2호가 돌본다며 잡는다. 금새 신이나서 뛰어 다닌다. 바쁘다는 이유로 코앞에 있는 공원 한번 못와준 나에게 급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본다. 짧지만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내려갔다. 아들! 아빠가 좀 더 부지런해져 볼께!!
머나먼 우주 저 너머로~~~ 누리호 발사 현장 고흥 우주과학관을 가다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오랜만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그저 나가는거에 신이난 녀석들!! 약 2시간을 달려 나로우주센터 앞에 우주과학관에 도착 해서 기념 사진을 시도해본다. 하지만 막내가 마음대로 움직이니 형아들도 움직이고 결국 이런 사진이….. 막둥이 빼고 아가들과 사진도 찍고… 체험이 시작되면 엄마 아빠는 정신이 없어지고 쫓아다니기 바쁘다. 잘 놀아주지 못해도 아이들은 가족들 모두 나간게 즐거웠나 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말해준다. 또 아이들과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빠가 되어야겠다.
RAZER THUNDERBOLT™ 4 DOCK CHROMA 구입기 | 개봉기 |맥프로 포트 확장 도크 이런저런 작업들이 늘어가면서 Mac Pro의 포트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던 중이였다. 공홈에서 칼디짓 제품을 살까 염두하고 있다가 Razer에서 나온 썬더볼트 4.0 도크를 발견하여 구매를 하였다. 일단 디자인이 깔끔함에 마음을 뺏겨 버렸다. 11번가를 통해 구매하였고 배송도 빠르게 이루어졌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정갈하게 패키징이 되어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조금 패키지가 단단함은 약한듯... 뭐 손상없이 배송되어 왔으니 그건 논외로 해도 될거 같다. 부속은 심플하다. 전원장치와, 썬더볼트 케이블이 동봉되어있다. 썬더볼트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케이블값도 4~5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케이블 동봉해주는건 참 좋다. 별다른 인식 과정 없이 본체의 썬더볼트 단자에 연결하면 잘 인식이 된다. 외형의 디자인..
구글 애드센스 (Google adSense) 아이폰용 어플이 종료되었다. 오랜만에 애드센스 어플을 켰다. 왠일인지 접속이 원할하지 않아 재접속 시도와 계정 삭제 등 여러가지로 시도했는데 접속 할 수 없는 계정이라고만 나왔다. 뭔가 이상해서 검색을 해보니 어플 자체가 지원 중단 된 듯하다. 나름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아예 사라져 버리니 불편하고 아쉽다. 뭐 수익이랄껀 없었지만 나름 0.01$씩 쌓이는 재미를 관전 할 수 있었는데 안된다고 하니 아쉽다. 최근 들어 블러그 관리를 하면서 100달러 모으기에 중점을 가져볼까 한다. 구글애드센스도 그사이에 모바일용이 다시 나오길 기대한다.
아이들과 산책은 요령이 필수다 아이들과 산책을 나가서 엄마를 편하게 쉬게 해주려했지만 유모차의 바퀴 바람이 없어서 실패하고 온가족이 차를 타고 나갔다. 셋째는 잠들고 큰아이는 rc카를 오랜만에 가지고 놀고 둘째는 비눗방울 삼매경…. 아빠는 가만히 서서 미눗방울을 생성해주면 아이들은 신이나서 뛰어논다. 비눗방울을 터트리면 쉬원하고 좋다고 엄청나게 열심히 쫒아다닌다. rc카 배터리가 금방 방전되서 큰아이도 열심히 뛰어논다. 다음에 충전을 제대로 해오기로 했다. 잘 놀고 아프지말고 잘 커리 이녀석들!!
지네에 물렸다. 박멸은 불가능 하겠지? 새벽 오른쪽 팔로 느껴지는 낮선촉감에 잠에깼다. 검은 무언가가 팔을 타고 기어가고 있어 팔을 후다닥 털어냈다.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녀석과 잡으려는 나의 혈투는 시작되었다. 손에 잡히는 무언가를 들어서 내리치고는 일단 누르고 있었다. 아이들 장나감이다. 재빨리 휴지를 둘둘말아 지네를 잡았다. 손바닥 길이 만큼 큰 녀석이였는데 급한 마음에 몸통을 잡았더니 그 틈에 엄지손가락을 물어 버렸다. 그 사이에 일어난 와이프의 도움으로 두꺼운 책으로 녀석을 내리친 후 집게를 가져와서 밖으로 추방한 후 요당강으로 보냈다. 그리고 손의 상태를 살폈다. 물로 씻긴했는데 선명한 이빨자국이 남았다. 엊그제 맞은 코로나 백신보다 손가락이 다 저릿저릿하다. 다행히도 내 면역체계의 승리인지 두시간 후에는 아무런 증상 없이 끝이 났다..
lg 식기세척기를 들였다. 식기세척기를 설치했다. 전에 부터 하면 어떨까?? 고민을 했었는데 와이프가 괜찮다 괜찮다라고 해서 그런줄만 알고 더이상 권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 셋 키우는 엄마에겐 그냥 필수품이다. 그냥 사줬어야했다. 이제 기계가 할 수 일은 기계에게 맞겨야한다. 신청하고 하루만에 공사 아저씨와서 싱크대를 개조해주었다. 그 다음날 바로 제품을 설치 뭔가 새로운 기계는 뿌뜻하다. 내가 주로 쓸것도 아니면서 그저 기계면 좋은가 보다. 컬러도 이쁘고 싱크대에도 쏙 들어간다. 일단 세척기능과 100도 스팀기능이 정말 좋은듯 하다. 자세한건 더 써본 후 남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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