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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이불 빨래! 워시앤조이 오천점 이용하기 | 세탁방 빨래방 건조기 우리 가족 모두가 다 같이 잘 때 쓰는 대형 매트리스에 아들이 실수를했다. 대형 매트를 안고 세탁기가 가장 크다는 빨래방을 찾아 온천지구에 방문 했다. 깔끔한 외관과 앞에 주차 공간도 겸비하고 있었다. 후진해서 트렁크 열고 이 큰 매트를 제일 큰 세탁기(28kg)에 밀어 넣었는데...... 입구가 작아 아무리 구겨 넣어 볼래도 어쩔 수 없었다. 빠른 포기를 하고 같이 가져온 묵은 이불들을 2대의 세탁기에 나눠서 넣었다. 난생 처음 빨래방을 찾았는데 이 또한 신선한 경험이다. 괜히 돌아가는 세탁기를 보면서 멍 때리거 좋다. 이런 자동 충전기를 통해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되니 참 편리하다. 이렇게 삼만원을 충전했다. 다음에 또 뭔가 빨로 올 날이 있겠지.... 그리 크지 않지만 ..
작업용 맥프로 2대 개봉기 _ Mac Pro Open 맥미니와 외장하드 조합으로 영상편집 업무를 한지 일년이 되어간다. 이래저래 일을 많이 한건지 맥미니가 다운되는 일이 잦아져서 하이엔드 장비를 들이기로 결정하고 맥프로를 주문한지 약 2주 만에 받아 볼 수 있었다. 약 35키로... 무거운 택배가 도착했다. 2주 동안 기다리느라 택배가 도착했을때 뭐가 왔는지 모른체 너무 무거워서 계단을 굴려서 올라왔다. 소중한 맥프로인줄 알았다면 굴리지 않았을거다. 영롱한 두대의 자태!!! 패키지가 거의 10키로인듯... 아주 튼튼한 박스에 안전하게 배송되었다. 패키지 마저 어여쁜 애플!!! 내 돈을 아사가는 사악한 기업이지만 애플 제품을 사랑한다. 마감과 디테일 성능이 역시 갑이다. 두개의 사과박수 값이 자동차 값이지만 업무용으로 10년 쓸거 생각하면 투자 할만한 제품이..
셋째 아이의 bcg 접종하기 오랜만에 약간의 여유 시간이 생긴 날 셋째아이의 접종을 하러 병원을 방문했다. 첫째,둘째도 같은 접종을 다 했건만 새롭기만하다. 다행히도 잠깐 울고 멈춰서 엄마 품에 잘 안긴다. 셋 다 주사는 잘 맞는 편이라 한결 나을 것 같다. 잘 먹어서 덩치가 커지는 셋째와 그 동생을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둘째 형아 그 두 동생을 너무 아끼지만 자기껄 자꾸 침범당하니 속상한 큰형이 있어 그래도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형제간에 사이좋게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해본다.
셋째를 맞이 하기 시간은 손살같이 흐른다. 퇴직 후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벌렸는데 다행히도 어느정도 벌이는 해결되어가는 중에 있었다. 퇴직과 동시에 찾아온 셋째가 오늘 벌써 아빠, 엄마를 보러 세상에 나오는 시간이 되었다. 이 불경기에 갑자기 일이 쏟아져서 분만실 오기 두시간 전까지 일을하다가 병원으로 왔다. 입원실에서 한숨자고 다시 새벽에 분만실에 대기중이다. 이제 정말 몇 시간 후면 귀염둥이 막둥이를 맞이 할 시간이다. 셋째의 생김샘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출산위 고통이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지나가길.... 여보 화이팅!!
비가 많이 오니 풀은 리셋 되었다 6월 부터 시작된 무더위로 블루베리 농장을 걱정했는데 한달간 쏟아진 비와 태풍으로 폭염 걱정은 피해갔다. 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일거리가 생겼다. 밭과 언덕들이 어마무시하게 자란 풀로 뒤덮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코로나라 우리지역에 유행하면서 모든 스케쥴이 취소 또는 연기되어 비는 시간에 그동안 밀린 잡초와의 전생을 선포했다. 태풍 소식이 있을때라 6시 반부터 시작을 했다. 하루 종일 흐리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예초기 돌리기 좋은 날씨였다. 그래서 태풍이 더 오기전에 다 끝내 보려고 한숨을 쉬지 않고 작업을 했다. 12시까지 고젇 1/3정도 처리했다. 새벽에 기계가 못들어 가는 곳부터 시작하다 보니 늘어졌다. 배가 너무 거픈 관계로 식 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옆에 잡초 매트를 깔아둔 곳의 ..
태풍 후 흙놀이 즐기는 아이들과 노동하는 아빠 태풍이 지나가고 오늘은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 한순간에 기온도 떨어지고 가을이 한걸음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환기를 시키고 농장으로 아이 둘을 대동하고 출근!! 집콬 중이던 아이들은 그저 신이 났다. 흙놀이 하자니 더욱 신난 상태이다. 한달여 장마로 물을 잔뜩 먹은 피트모스1포와 펄라이트 1포를 잘 섞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했다. 옆에서 잡초제거를 하는 동안에도 둘이서 열심히 흙 놀이를 하고 있다. 야외활동이 그저 신이 났는지 재잘재잘 잘 놀아 준 덕에 오전 시간에 그물 위로 올라간 덩쿨 풀 들을 잘 제거했다. 아직 주변 풀 제거가 많이 남았으니 내일도 흙놀이 잘 해보자 아들들아!!
태풍 마이삭 대비 잡초 제거를 해보자 태풍 마이삭이 강풍을 동반하여 북상 중이라는 소식에 블루베리들이 걱정되어 농장에 올랐다. 한달 동안 비가 온 덕분에 풀들이 아주 튼실하게 자라서 그물을 타고 올라가는 중이였다. 바람이 많이 분다는데 그 무게에 찢어질까 걱정되어 입구부터 차분히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앞쪽은 이정도에 그쳤고... 사진 우측 상단 뒤쪽으로 보이는게 그물위로 올라간 넝쿨 풀이다. 예초기로 주변을 정리하려고 했으나 휘발유 공급고뮤 한쪽이 찢어져서 포기하고 낫을 집아 들고 풀 제거에 들어 갔다. https://youtu.be/2pOQsLVpFGc 기계를 쓰다 수동으로 하니 일이 더디고 숨이 탁턱 막힌다.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뜩든다. 앞쪽을 제거 할 때는 사진도 찍을 정신이 있었지만 급한 저 뒤쪽을 할때는 딴 생각을 못하..
집 콬의 답답함을 잠깐의 드라이브와 브런치로 해소 | 와온해변, 브루웍스 우리 지역의 코로나 19 환자의 급증으로 아이들도 집에서 격리 아닌 격리를 약 일주일 동안 하고 있다. 유차원에서는 이미 11일까지 집콬하라고 공문이 올라온 상태이다. 주말인데...어디 가지고 못하고 휴가도 일 때문에 못가고... 오늘은 드라이브라도 해서 아이 둘, 곧 나올 아이?!와 함께 인근 순천 와온 해변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오랜만에 나온 야외활동은 아이들은 그저 신이나서 짱뚱어, 칠게를 구경하며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셔터를 오랜만에 눌러보았다. 어른들도 답답한데 활동량이 엄청난 아이들은 오죽할까... 더운 날씨임에도 신나게 뛰어다닌다. 뱃 속의 막둥이?도 살짝 담어보면서 나름대로 시간을 보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인근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