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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육아

아이들이 수족구에 걸렸어요....


한달은 넘게 감기로 병원을 왔다갔다했습니다. 아내도 저도 속상하고 몸도 힘들고...ㅠㅜ

집 근처에는 아동 병원도 없어서 끝과 끝을 욌다갔다하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그걸 3일 또는 2일 만에 매번 하곤하고있는 아내가 너무 피곤해 보이네요.

그런데 엊그제 작은애가 열이나 갔더니 수족구 판정 받고...큰아이도 수족구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아 아픈아이들도 힘들겠지만 부모도 만만치 않게 힘드네요.

입안에 수포가 올라와 뭘 안먹으려 해서 최대한 애들이 좋아할 만한걸 줘 보지만 그래도 쉬원치 않네요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쪽쪽 빨면서 버티는데...
그래! 뭐라도 먹어라 ㅠㅠ

입맛도 까다로운 첫째녀석이 더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오늘은 열만이라도 가라앉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