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산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육아 타임!! 놀이터에서 놀기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퇴근 후면 산책하던 아들과의 시간이 다문드문이루어 졌는데 주말에 겸사겸사 자동차 정비도하고, 둘째아이 병원도 갔습니다. 다행히 둘째아이는 기침외엔 별 이상 없다고 해서 자동차 오일을 갈러갔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큰아들은 추운데 사무실안에 있질 않고 아저씨가 수리하는 내내 구경했습니다. 처음으로 갈아본 에어컨 필터...ㄷ ㄷ ㄷ 어쩐지 냄새가 심하더라니.... 시즌마다 교체해줘야겠습니다. 무사히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마트에 장보러 고고!!! 아들들은 신났습니다. 둘째도 카트에 태우니 잡고 잘 서있네요. 그래서 한개 카트를 더 뽑아서 제가 밀고 장보고, 아내는 아이들 카트를 밀고 다녔습니다. ㅠㅠ 그렇게 놀이 아닌 장보기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갔죠!! 그런데 식당 앞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