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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리뷰리뷰

집에 와이파이가 고장났다. tplink XE 75 pro로 메쉬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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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공유기와 허브 등을 수십년 써왔다. 항상 교체할때면 공유기는 아이피타임으로 하곤 했는데.  몇 년전부터 내구도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집에 와이파이는 고장 날때까지 쓸려고 했으나.  너무 잦은 끊김으로 이번에 큰 맘먹고 교체를 하기로 했다.  

이게 교체하기로 한 티피링크의 XE 75 pro이다.  2대면 집을 충분히 커버 할 것으로 판단되어 2대를 구매했다.  

개봉 해서 펼처보니 심플하고 디자인이 아주 맘에 든다.  포트가 적은건 아쉽지만 각각 3포트면 충분해서 만족하기로 했다.  

큐알을 찍고 앱을 설치하면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설치 가이드가 나타난다.  

두대 다 각자 위치에 놓고 메인으로 쓸곳에 유선랜을 가운데에 꽂아주고 앱에서 나온데로 다음! 다음! 클릭하다 보면 설치가 완료 되어 있다.  


완료가 되면 위 사진처럼 기기가 뜬다.  자기가 원하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구별하기 좋게 해두면 관리가 참 쉽고 직관적으로 되어있다.  

이제 이방 저방 다닐때 와이파이 이동하는거 없이 자동으로 한 와이파이로 연결해주니 너무 편리하다. (메쉬 와이파이 너무 편리하다)

한가지 더 구축할려고 구매한 기기가 있는데 그건 테스트하고 연결해보고 리뷰를 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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