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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리뷰리뷰

CAS 디지털 저울 wz-2d 개봉 및 사용기

올해부터 블루베리의 수확을 제대로 해보다 보니 1kg 전자저울로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전자저울을 주문했다. 블루베리 수확용 바구니가 약 1.9킬로에 보통 3~4kg을 수확하다 보니 6kg까지 가능한 저울을 찾아서 주문하였다.

모양을 새련된걸로 하려고 찾아보았지만... 대부분이 예쁜 건 일반 가정용으로 3kg 가지 되는 게 한계인 듯하였다. 그래서 원래 목적인 일에 중점을 두고 잘 측정되는 브랜드 CAS의 저울을 선택하게 되었다. 일단 우리에겐 친숙한 생김새이다. 횟집이나 가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자저울이다. 정육점에서도 많이 쓰는 브랜드다.

개봉하면 이렇게 상판이 분리되어있고, 건전지 2개가 있다. 조촐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저울이라는게 딱히 필요한 것이 없기 때문에 딱 필요한 구성품으로 되어있다.

 

 

건전지를 끼워 넣고, 전원을 누르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표시등에 0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무게를 잴 물건을 올려주면 된다. 물론 그전에 평평한 곳에 두는 건 기본이다. 수평계가 있으므로 쉽게 맞출 수 있다.

 

 

 

테스트로 올려본 가위! 

용기는 말 그대로 용기를 올려둔 상태에서 눌러주면 용기가 올라간 상태에서 0을 표시해준다. 영점은 혹시 에러 등이 떨어지면 눌러주면 다시 영점을 잡아준다. 잘 모르겠으면 설명서를 1분만 살펴보면 익힐 수 있는 사용법이다.

 

전원: 전원을 켜고 끌때 사용한다.
용기: 용기를 올리고 영점을 잡아준다.
영점: 에러가 날 시 영점 버튼을 눌러준다.

 

간단한 사용법은 위와 같다. 더 자세한 것은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참고하면 된다.

 

6월~7월 블루베리를 열심히 수확하면서 사용해 봤는데 아주 잘 측정된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아주 잘 산뜻하다. 하지만 6kg 이상은 에러를 표시하니 무게가 있는 물체를 측정하려는 분들은 더 높은 무게를 지원하는 기종을 구매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