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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육아

순천 용당동 | 기적의 놀이터와 유아숲체험장에서 산책하기

코로나로 답답한건 아이들만이 아니죠. 부모들 또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순천 용당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습니다.

두 형제도 신이 났습니다.

입구에 호수가 자리하고 있는데 그 중간의 바위에는 거북이가 일광욕 중이였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보는 거북이에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엄청 긴 미끄럼틀이 2종이 있고, 그 사이에 네트놀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서운지 근처도 안갔습니다. 이 너머에는 생전 처음 본 넓은 미끄럼틀도 자리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을 엄청 좋아했죠.

한참을 뛰어 놀다가 뒷 산을 산책하자고 해서 뒷편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장까지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잠자리 모양 위자에 앉아서 가족 사진도 찍고,

거북이 모양 탁자에도 올라가고,

과자 간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오랜만의 나들이가 힘들지만 활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가족과 시간이 늘어난것이 아이러니 입니다.

국가적으로 한 일주일을 강제 가족과 보내기 같은 날이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