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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

전남생명농업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올해 계획했던 일 중에 하나는 스마트팜에 대해서 배우는것이였습니다. 제가 꿈꾸는 일중에 하나로 농업과 it를 잘 접목해서 조금 더 양질의 삶을 꾸려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올 초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교육중 스마트팜 과정을 신청했고 다행스럽게도 합격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무기한 미루어진 교육이 저번주에야 시작되어 첫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순천에서 나주까지 출퇴근을 해야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연달아 교육이 있는 날은 숙식이 제공이 된다고 하여 걱정을 덜었습니다. 또한 국외 연수의 기회도 있다는데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라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하루를 다 채워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행인것은 강의들이 초보농업인들에겐 유용한 정보들이였다는 점입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발 무사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이상 전염이 안퍼졌으면 합니다.

다음주 교육이 살짝 기대됩니다. 전혀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농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각 기술원에서 실시한 교육을 신청하는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