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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

즐거운 명절! 추석전에 해야 하는일은?? 바로 벌초!!

선산의 벌초

지난 9월 1일에 다가오는 추석 전에 가족들과 약속한 벌초를 하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같이 가서 저와 큰형, 작은아버지들과 선산 벌초를 시원하게 하고 왔습니다.

각 집에 있는 예초기를 모아 4대를 가지고 벌초를 진행했습니다.
시골집에 있는 가스식 예초기 2대, 기존 방식의 예초기 1대, 제가 가지고 간 휘발유엔진식 1대를
총동원하여 이왕 하는 것 주변 정리도 최대한 많이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날이 흐려서 생각했던것보단 수월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선산의 입구... 풀밭이 되어있다.

오랜만에 찾아간 선산의 입구는 이미 풀밭으로 변해있어서 입구부터 예초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가스식 예초기를 준비중...

형은 가스식 예초기를 잡고 벌초 준비를 합니다.

 

저는 그 사이에 인증샷을 남기는....센스!!! 
조금이라도 일을 늦게하려는 수....수작...... ㅠㅠ

 

이미 이렇게 풀숲이 되어버렸네요.

 

 



밀림의 숲을 다 정리해 나가야 저희 직계 산소가 나오니 갈길이 태산입니다.

 

초입부 산소 2개는 금새!!! 끝내니 쉬원하니 너무 좋네요^^

 

본격적으로 가족 산소 있는 곳으로 길을 내어가면서 예초작업을 하고, 저는
우측에 예전 밭자리에 굵은 아카시아 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해서 더 굵어지기 전에 밭의 풀과 함께 밭 정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아침 7시부터 점심시간 다 되어 가서야 벌초가 끝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간 과정샷은 없습니다. ㅠㅠ

사실 팔이 떨려서 사진도 찍을 수 없는 지경이었네요.

그래도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의 풀을 다 제거하고 나무도 제거해서 아주 속이 후련합니다.

 

우리 대의 가족 묘를 쓰는 장소에 다 달아서 막바지 작업까지 깔끔히 끝내고 절하고 내려왔습니다.

저 제단을 만들 때 석공 아저씨가 당황한게 문뜩 생각나네요.
문구를 "야~ 기분 좋다"라고 해달라니까 몇 번을 전화해서 확인을 하셨다는....

이곳에 온 가족들이 행복하고 기분 좋으라는 뜻에서 새겨 넣었죠

모든 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과식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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